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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대전지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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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를 살리는 공유공동체인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30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대전지사에서 대전지사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금지혜 대전 서구지사장의 환영사와 정세균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대표의 격려사, 노명욱 이사의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사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정연호 천안지사장, 송연진ㆍ김영섭 춘천지사장, 김미경 원주지사장, 안희진ㆍ안하영 분당지사장, 인숙진 천안지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지혜 대전 서구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곳 멀리까지 오신 귀빈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전 서구지사 구성원들은 올 연말까지 1인당 월 수익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개소식을 갖는 오늘 뜻 깊은 날로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전지사는 1등 지사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응원했다.

    그러면서 “개인방송 위치기반 O2O(온라인/오프라인)가맹점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는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유일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1등 공동체가 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글로벌 코인 금융 플렛폼을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최근 로펌 변호사 그룹과 코인 거래소 관계자 등 미팅이 끝났다”며 “다음주 부터 싱가폴 법인 설립이 준비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우리가 준비하는 가맹점과 회원 모집 자체가 이미 글로벌화 됐다. 앞으로 글로벌 코인 금융 플렛폼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회사 만큼 맨 파워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없다. 언론사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등이 협력해 대단가 앱을 설치하는데 협력할 것이다. 연말까지 반드시 500만 명이 모집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지사는 금지혜 대전서구지사장, 김진성 대전유성구지사장, 정경숙 대전대덕구지사장, 모석봉 대전동구중구지사장 등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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