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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가맹점을 이용하는 회원 등 모두를 아우르며 상생할 수 있는 ‘대한민국단골가맹점’이 5% 캐시백 포인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드디어 첫 발을 내디뎠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23일 강원도 원주에서 원주지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정세균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대표, 김흥선ㆍ김미경 원주지사장, 송영진 춘천 지사장, 금지혜 대전 둔산 지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흥선 지사장은 “대한민국단골가맹점 첫 지사 개소식이다. 회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명품 단골 가맹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대한민국 1등 공동체인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대한민국 500만 명 회원을 가기 위한 첫 걸음을 원주지사가 스타트했다”며 “언론사 조직과 유관 기관 등이 연계해 출발해 사업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연말까지 500만 명 회원 가입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리시스템 등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면 반드시 될 수밖에 없다“며 응원했다.
한편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는 개인방송시스템과 O2O(온라인/오프라인) 위치기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플렛폼을 활용해 먼저 전국 20개 지역을 거점으로 지사를 개소한다.
또 오는 8월 싱가폴 해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9개국에 해외 법인 설립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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