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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천안지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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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대표는 “오는 8월 15일에 대한민국단골가맹점(대단가)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천안지사 개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1등 공동체, 시스템 1등, 플렛폼 1등의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가 ‘대단가 앱’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천안지사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원성동에서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정연호 천안지사장의 환영사와 정세균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대표의 축사, 노명욱 이사의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천안지사 출범을 축하 하기 위해 금지혜 대전서구지사장과 김흥선ㆍ김미경 원주지사장, 송연진ㆍ김영섭 춘천지사장, 안희진ㆍ안하영 분당지사장, 모석봉 대전동구중구지사장, 천안지사 인숙진, 임경희, 윤서영, 이길래, 이순희, 김애리 대리점주들이 참석했다.

    정연호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단골주식회사가 원주지사를 필두로 대전지사에 이어 천안 지사를 오늘 오픈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사업자들이 제품을 만들고 판로가 없어서 목 말라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의 쇼핑몰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아주 반갑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는 회원 확보와 동시에 온라인 가맹점도 활성화시켜 어려운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아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대표는 축사를 통해 “원주지사, 대전지사, 오늘 천안지사 오픈 등 시스템을 준비하면서 오는 12일에 본사에서 20개 지사 통합 오픈식을 한다. 그에 이어 15일에 ‘대단가 앱’을 그랜드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에 코인 비즈니스 5000여 업체들 중 1000여 곳이 우리하고 MOU를 통한 공유가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 회사의 지사 형태가 되면 우리 회사의 시스템 플렛폼을 이용하고 그들 또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자리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대표는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시 분과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 방송시스템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서울시 25개 구별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분과팀을 만들게 된다. 또한 이 방송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단가 앱이 나오면 전국에서 어마어마하게 설치 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살리고 앱을 사용하는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500만 명이 모집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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